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슨 부히스 (문단 편집) == 전투력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제이슨-힘.gif|width=100%]]}}} || || '''프레디를 완전히 압도하는 제이슨''' || 비교할만한 슬래셔 살인마가 사람 신체를 뜯어내는 괴력과 총에 맞아도 멀쩡한 맷집으로 싸우는 [[빅터 크라울리]]와 [[마이클 마이어스]]나,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진 [[프레디 크루거]] 정도가 전부이니 말 다했다. 게다가 민첩성은 몰라도 괴력과 맷집만큼은 제이슨 부히스가 [[프레디 크루거]]보다 압도적이다. 거기에 프레디는 꿈으로 끌어들이는데 시간이 걸려 살인속도에서는 제이슨이 민첩성을 극복하는 걸 넘어서 압도적이다.[* 물론 제이슨과 프레디는 꿈속, 현실에서의 전투력 차이는 극과 극이다. 현실에서 프레디는 그냥 소아성애자 살인마일 뿐이니까.] 그 거대한 덩치에 알맞는 엄청난 괴력, 무식한 맷집, 박력 넘치는 살인 장면이 아이덴티티.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제이슨-방탄피부.gif|width=100%]]}}} || || '''샷건에 맞아도 계속해서 일어나는 제이슨''' || 6편 이전에는 힘은 좋은 편이지만 몸빵 자체는 일반인과 다를 바가 없어서 민첩성으로 승부하는 편이었으나[* 인간 시절엔 달리기도 좀 했었고, 종종 상대와 드잡이질을 할 때도 있었으며 상대가 역으로 공격을 날리면 가볍게 막거나 피한다. 물론 여기서도 보통 인간보다 비범한 맷집을 보여주긴 한다.] 6편에서 [[언데드]]가 된 뒤에는 급소를 찔리거나 근거리에서 샷건을 맞고도 잠시 움찔거릴 뿐 멀쩡히 움직였다. 몇 톤 가량 나가는 물탱크에 깔리고, 달리는 차에 부딪히는 등 몸이 으스러지거나 뭉개질만한 상황을 겪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다시 일어서서 움직이는 희대의 근성 가이. 그러면서도 말은 커녕 비명조차 한 마디 내지르지 않는 괴물. 단순 방어력도 높긴 하지만 방어력뿐 아니라 일종의 뛰어난 재생능력도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온몸에 철심이 관통되어서 구멍이 생겼는데 처음엔 피가 뿜어져나오고 아파하더니, 몇분뒤에는 회복해서 피는 커녕 구멍이 사라진걸 볼 수 있다. 프레디와의 싸움에서도 양쪽 눈과 손가락이 손상되었지만 영화의 마지막 엔딩에선 다시 말끔한 상태로 나오기도 했다. 정글도(마체테)가 손에 잡히면 무지막지한 괴력을 바탕으로 그냥 휘두르는 것만으로 [[참수]]는 간단하다. 13일의 금요일 6편에서 시리즈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마체테로 1타 3피를 달성하기도 했다.(스윙 한 번에 3명의 목이 날아갔다)[* 사실 [[참수형]] 항목을 봐도 알겠지만 참수는 생각보다 어렵다. 엄청난 베테랑 사형 집행리쯤 되어야 겨우 한 번에 가능한 수준이며, 그나마도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참수형을 집행할 땐 적어도 상대방이 (억지로 붙들린 것이라 해도) 얌전히 있기라도 하지, 제이슨은 멀쩡히 서 있는 상대방을 깔끔하게 참수한다는 점에서 급(?)이 다르다. 게다가 그런 사형 집행리도 보통은 대상자의 목을 한번에 자르기 힘들기 때문에 무거운 도끼등을 이용하여 그 무게로 짓누르는 방식으로 목을 치는데 제이슨은 그냥 칼만 쓰기 때문에 순수한 근력만으로 친다는걸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주먹으로 배에 구멍을 낸다거나, 정글도로 사람 허리를 일격에 자르거나, 펀치 한 방에 목을 몸에서 분리시켜 버리거나, 성인남성을 한손으로 잡고 집어던져서 몇 미터를 날려버리거나,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을 침대와 함께 통째로 반으로 접어버리는 등(...) 초인적인 힘을 바탕으로 한 살인이 특징. 다만 꼭 힘만 믿는 바보는 아닌지라 드물게 몸을 숨기고 잠복, 조용히 기다리다가 목표물이 방심할 때 바닥, 벽, 천장 등에서 기습하거나, 부비트랩도 설치하는 지능적인 모습도 보인다. 즉 도구가 있으면 있는대로 무섭고 없으면 없는대로 무서운[* 예컨데 프레디가 특유의 갈퀴를 잃어버리면 실제 전투력의 저하 여부는 차지하고서라도 뭔가 약해진다는 인상이 생기는데, 제이슨은 손에 쥐고 있던 무기를 어찌어찌 떨궈봤자 맨손으로도 사람을 문자 그대로 반갈죽으로 찢어죽일 수 있기 때문에 무기를 잃어도 여전히 위험한 놈이라는 인상이 남는다.] 맹수급의 방어력, 뛰어난 재생능력, 괴물같은 괴력까지 모두 겸비한 그야말로 존재 그 자체가 거대한 위협 그 자체인 [[인간흉기]]. 하지만 이런 엄청난 괴력을 지녔음에도 한 가지 치명적인 약점이 하나 있으니, 언데드 괴수가 되기 전에 익사 해서 그런지 물을 무서워한다. (오리지널 시리즈인 1~8편에는 없던 설정이지만 프레디 vs 제이슨에서 제이슨의 꿈속에서 프레디와 싸울때 처음으로 물을 보고 쫄보가 된 제이슨의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전통적으로 마지막 생존자에겐 왠지 굴욕을 자주 보인다. 게다가 모탈 컴뱃 X에서는 무적 맷집이 희생되고 같은 살인마인 [[레더페이스]]마저 제이슨에게 개길만해졌다.. 물론 헤비아머 판정이 있는 기술이 생겨 어느 정도 계승은 되었다. 그리고 괴력과 맷집을 제외하고 축지법을 연마한듯 어마어마한 이동 속도를 자랑한다. 뛰어서 도망가는 사람들을 성큼성큼 걸어서만 쫓아가도 이내 따라잡아서 끔살시킨다. 그래도 2, 3, 4편 까지는 주인공을 쫓아갈때 뛰는 모습이 한번씩은 나왔지만, 이후로는 언데드 라서 그런지 절대 뛰는 법이 없다. 여담으로 13일의 금요일 코믹스로 가면서 미국 코믹스답게 제이슨 또한 능력이 몇배로 상향되어 완전한 괴물이 되었는데 강철로 만든 문을 맨주먹 한 방에 구멍을 뚫어버리거나 달려가는 자동차를 잡아서 가볍게 뒤집어버리는[* 13일의 금요일 게임에서는 자동차가 자신을 향해 달려들어도 두 주먹을 내리쳐 강제로 고장내 멈춰버린 적이 있기는 하다.] 제이슨의 모습을 한 괴물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